황복은 바다에서 자라다 알을 낳으러 강으로 올라오는 어류로 산란기에만 잡히며 맛이 좋아 고급 어종에 속한다. 산란기는 4월 말에서 6월 말이고 알을 낳으러 강으로 올라오는 4월 말에서 6월 말에 주로 잡힌다.
알에서 깨어난 어린 황복은 바다로 내려가 자라며 바닥에 붙어사는 동물이나 어린 물고기, 물고기 알 등을 먹는다.
이번 방류된 황복 치어는 2~3년 후에는 자연산 성어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한강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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