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19일 전 거래일보다 22.63포인트(0.96%) 오른 2370.87로 개장했다. 개인이 7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3억원, 52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삼성전자(0.68%), 삼성바이오로직스(1.62%), LG화학(1.16%), 셀트리온(2.14%), 삼성전자우(1.00%), 현대차(2.53%), 카카오(0.26%), 삼성SDI(1.04%), 네이버(0.65%)는 상승세다. SK하이닉스(-1.15%)는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4포인트(1.33%) 오른 810.86으로 상승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6억원, 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8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장 시총 상위종목은 오름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0%), 씨젠(3.91%), 알테오젠(2.34%), 에이치엘비(1.29%), 셀트리온제약(1.83%), 에코프로비엠(1.73%), 제넥신(6.07%), 케이엠더블유(0.56%), CJ ENM(2.79%), 펄어비스(1.38%)가 상승세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로 장을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6.84 포인트(0.24%) 하락한 2만7778.07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 500 지수는 7.79포인트(0.23%) 오른 3389.78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81.12 (0.73%) 상승한 1만1210.84에 폐장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국 증시의 하락세는 7월과 8월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한국 증시가 상승폭이 컸기에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 증시도 온라인 매출 증가에 기댄 일부 비대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을 뿐 대체로 지난주 상승폭이 컸던 금융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종목군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를 감안해 한국 증시 또한 차익 매물 출회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별 종목들의 변화에 따라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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