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마크 메도우 백악관 비서실장이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회담이 예정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앞서 기자들에게 중국 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불만을 언급하며, 양국 간 1단계 무역협정 이행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5일 예정됐던 고위급 회담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도우 실장은 고위급 회담은 일정이 다시 잡히지는 않았지만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협정에 따른 약속 이행과 관련해 중국 측 카운터파트와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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