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일 언론시사회를 열 예정이었던 영화 '아웃포스트'와 '기기괴괴 성형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했다.
'아웃포스트'의 홍보사 측은 19일 "내일(20일) 오후 4시30분 CGV용산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언론시사회는 연락 주시는 많은 우려에 공감하여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하게 됐다"며 "일정 관련하여 혼동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고, 온라인 언론시사회 관련한 세부사항은 곧 메일링을 통해 안내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홍보사 측은 '아웃포스트'의 언론배급시사회를 예정대로 진행하되 좌석을 축소해 최대 50명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오프라인 시사회를 취소하고, 대신 온라인으로 열겠다고 알렸다.
'기기괴괴 성형수'의 홍보사 역시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가 더 강력해짐에 따라 내일(20일) 오후 2시 (건대 입구 롯네시마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언론 시사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에 관심가져주시고 신청해주셨는데 불편을 드리게 되어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기기괴괴 성형수' 언론 시사회는 온라인 스크리닝 시사회로 대체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하여 추후 일정을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앞서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이날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국제수사'가 개봉을 연기했다. 또한 '테넷'과 '후쿠오카' 등이 언론배급시사회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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