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반정부 시위에 참석한 대학생이 하얀색 리본을 두른채 '군부독재 타도'를 상징하는 세손가락 표시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태국 정부가 반정부 세력에 대한 탄압에 본격 시동을 건 가운데 수도 방콕에서 대규모 반정부 집회가 확산하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독재에 반대한다는 의미의 '세 손가락 경례'를 구호 대신 사용하고 있다.

세 손가락 경례는 태국 민주 세력들이 사용하는 제스처다.


태국 반정부 집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태국 반정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태국 반정부 집회에 참가한 이들이 세 손가락 경례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테이프로 입을 막고 눈물 문신을 한 대학생이 군부독재 타도를 뜻하는 세손가락 경례를 올리고 있다. @로이터=뉴스1

검지, 중지, 약지를 펼쳐 하늘 위로 향하게 하는 것인데, 2012년 영화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에 등장한 것을 빌려왔다.
2014년 태국 군부의 쿠데타 당시 이에 항의하고 반대하는 표시로 사용되면서 태국 민주 진영의 상징처럼 각인됐다.

군부 독재 타도를 의미하는 세 손가락 표기와 함께 하얀색 리본도 민주화를 바라는 태국민들의 상징이 되고 있다.

태국 반정부 시위 참가자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태국 반정부 시위대가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비판하며 민주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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