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하루만에 2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머니S DB

국제 금값이 온스당 2000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 대비 온스당 2.1%(42.80달러) 급락한 1970.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18일 2000달러 고지를 탈환한 지 불과 하루 만에 급락했다.


지난 17일 기록한 최근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48.90달러)의 오름세를 반납하게 됐다.

이는 달러 가치 하락세가 이날 진정 기미를 보이고 투자자들이 오후 발표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주시하며 관망세를 보인 것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1%(0.04달러) 오른 42.9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