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지난 19일 하루 동안 2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당국은 20일 지난 24시간 동안 주 내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30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하루 새 13명 늘었다.
이는 신규 확진자·사망자 모두 전날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18일 빅토리아주에서는 216명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12명이 보고됐다.
이에 따라 19일 기준 빅토리아주의 누적 확진자는 1만7261명으로 집계됐다.
빅토리아주는 호주 내 코로나19 재확산 진원지로, 당국은 2주 전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령하고 비필수 영업장을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내렸다.
당국의 엄격한 봉쇄 조치로 이달 초 700명대 정점을 찍었던 빅토리아주의 일일 확진자 수는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