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뉴스1 김진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마스크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14분 기준 웰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21.4%(1680원) 오른 953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모나리자도 전일 대비 10.48%(680원) 오른 7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공, 레몬, 깨끗한나라도 각각 14.23%, 9.32%, 6.46% 오름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288명으로 총 누적 환자는 1만634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감염은 276명을 기록했고 해외유입은 12명을 기록했다. 신규 지역감염 확진자는 사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확진자는 총 157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