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브리핑 중인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 © 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미국과 중국이 양국 간 1단계 무역합의의 이행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회담을 "앞으로 수일 내"에 열기로 합의했다고 중국 상무부 발표를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주간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설명없이 이같이 전했다.

앞서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 스티브 므느신 재무장관은 류허 중국 부총리와 화상회의를 지난 15일 가질 예정이었지만 이 일정은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들에게 중국 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불만을 언급하며, 고위급 회담을 취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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