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지난 20일 광주지역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수원시장)가 지난 20일 광주지역을 방문했다.

염 후보는 광주 광산갑을 시작으로 동남을·북구을 지역을 방문, 대의원 및 권리당원들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시간을 가졌다.

21일 염 후보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광산갑 토론회에는 김명수 수석부위원장과 박미옥 여성위원장, 조영임 다문화위원장, 정성범 청년위원장, 광산구의회 박현석 부의장, 박경신 구의원, 공병철 구의원이 함께했으며, 동남을 토론회에는 김영송 사무국장과 고숙영 여성위원장, 김태범, 이현옥 등 다수 대의원과 상무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북구을 토론회에는 김동찬 전 광주시의회 의장과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 북구의회 주순일 부의장, 김형수 구의원, 임종국 구의원, 윤석구 본부장, 김병련 사무국장, 김귀성 여성위원장, 이창준 청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염 후보는 자치와 지방분권국가개헌안 등 시정 운영 경험을 토대한 국가균형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염 후보는 19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5.18참배에 대해 “김종인 위원장의 사과를 환영한다. 그러나 그 사과가 진정성 있게 국민에게 다가가려면 미통당의 책임있는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5.18 망언 정치인, 선거부정 황당주장 관련자 제명 등 합당한 조치없는 사과는 미봉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는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하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는 국가균형발전위원으로 임명받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