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확진자의 증가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로 강화된 21일 오후 오산 17‧1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블로그 썸네일. / 자료제공=오산시
서울·수도권 확진자의 증가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로 강화된 21일 오후 오산 17‧1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오산시는 시민들의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 하고자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보공개 지침을 오산시 실정에 맞도록 변경해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산 17번 확진자 A(20대, 남, 신궐동 다세대 주택)씨는 오산 1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18번 확진자는 B(20대, 남, 화성시 동탄대로 제일풍경채에듀&파크)씨는 지난 19일 발열, 인후통, 콧물이나 오산 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채취 결과 21일 오후 양성판정이 났다.

오산시는 2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하고,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접촉자 진단검사 및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