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츠 위원은 이날 오후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차량을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양 위원의 방한은 지난 2018년 7월 비공개 방한 이후 2년 만이다.
양 위원과 서 국가안보실장은 오는 22일 오전 회담과 오찬 협의를 연달아 갖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문제, 한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협력 문제, 고위급 교류 등 양자 관계, 한반도 및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양 위원은 외교부 장관 격인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보다 직책이 높은 중국 외교라인 최고위급 인사다.
청와대 측은 이번 방한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에서 오는 첫 고위급 방한이라며 시진핑 주석의 방한 건이 가장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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