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과 이혼한 배우 조윤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조윤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사랑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베이지 컬러의 터틀넥을 입고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올 블랙 착장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이기도.
이어 조윤희는 이전과 180도 다른 반전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브라운 컬러의 롱 코트를 착용한 그는 시크한 눈빛으로 고혹미를, 컬러풀한 의상과 슈즈로는 패셔너블한 매력까지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현장에서 조윤희는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더불어 그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표정과 포즈를 센스 있게 구사해내며 단숨에 A컷을 완성,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조윤희는 지난 5월 배우 이동건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한 뒤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딸이 한 명 있으며,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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