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의 러브레터'는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80~90년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주현미는 10년 전 6년 동안 KBS2 라디오에서 '주현미의 러브레터'로 진행했다.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라디오가 첫사랑과의 재회와 같다고 말한 그는 라디오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감'이라며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제작진은 "라디오는 DJ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방송이다. 그런 점에서 솔직하고 따뜻하고 인간적이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주현미씨야말로 '러브레터'의 적임자"라며 "요즘처럼 힘든 일이 많을 때, 오래된 친구같은 방송으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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