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과 손예진의 만남이 성사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강하늘과 손예진이 사극 드라마 '마음을 베이다'(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화제작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용식이'로 큰 인기를 얻은 강하늘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예진 역시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화제를 모아 차기작에 관심이 쏠린다. 그가 출연을 확정하면 사극 드라마로 대중과 만나는 건 2003년 종영한 SBS '대망' 이후 처음이다.
드라마 '마음을 베이다'는 평강 공주와 온달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99억의 여자' 등으로 성공을 거둔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제작을 맡아 화제다.
드라마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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