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플라비우 의원 대변인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플라비우 의원은 코로나19 증상은 보이지 않은 채 현재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으며, 클로로퀸과 아지트로마이신을 치료제의 일환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확실한 증거가 나온 것이 없지만 코로나19 치료제로 말라리아약 클로로퀸을 극찬하고 이를 주변에 권장해왔다.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달 초에 코로나19에 걸렸고, 부인과 막내 아들도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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