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모범형사' 신동미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이 지난 25일 16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았다.
이에 신동미는 26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모범형사'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신동미는 극 중 인천지방경찰청 청문담당관실 윤상미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신동미는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에 매우 감사합니다. 훌륭한 배우들, 감독 작가님 스태프와 만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라며 "처음 해보는 직업이라 새로웠고 즐겁게 촬영했고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신동미가 연기한 윤상미는 처음부터 환영받는 인물은 아니었다. 강력팀 당시 이대철(조재윤 분) 사건의 재심 때 거짓 증언을 하는가 하면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를 행동으로 인천 지방경찰청의 강력팀을 위기로 몰았다.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거짓을 반복하며 편할 날이 없었을 만큼 윤상미는 큰 과오를 짊어지며 살았고 정보를 권력으로 삼아 스스로 정한 모범적인 선택을 그려내며 시청자에게 또 하나의 물음과 공감을 끌어냈다.
신동미는 시소를 타듯 윤상미의 미세한 균형을 절묘하게 맞추는 것은 물론 강도창 역의 손현주와의 팽팽한 기 싸움으로 갈등을 야기하는 모습을 날카롭게 그려냈다. 또 아군이자 절친으로 거듭난 진서경 역의 이엘리야와의 케미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완성도 있는 연기로 또 하나의 캐릭터를 수집해내는 데 성공했다.
한편 신동미는 오는 9월 방송되는 tvN '청춘기록'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한편 매 작품마다 연기 열전을 선보이는 신동미는 바로 차기작을 이어간다. 신동미는 오는 9월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 ‘청춘기록’으로 안방을 찾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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