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이날 코로나19 대응TF 긴급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국회 본청, 의원회관 소통관 등 상주 직원에 퇴근 조치를 내렸다. 폐쇄한 후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국회 본청에서 열릴 예정이던 운영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상임위 결산 전체회의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의원회관의 국회 보좌진들은 재택근무나 지역 사무실 근무 등으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에 확진된 기자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다. 이 회의에는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했다. 당 지도부는 기자의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진 후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일 오전까지 당 지도부는 자가격리에 들어간다"면서 "내일 아침에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이에 따른 당 지도부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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