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가 성과 위주 인사평가를 실시한다./사진=뉴스1

한국 현대자동차 최대 라이벌인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인사고과기준에 대해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토요타차는 매년 봄 실시하는 정기승진 평가방식을 바꿨다. 토요타차는 “승진자가 아무도 없을 수 있지만 2021년부터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타차에 따르면  직원들은 나이와 직위에 상관없이 성과에 따라 승진할 수 있다. 사원이 받는 성과급이 대리 이상을 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경영진의 결정을 토요타 노동조합도 인정, 9월 30일 채택할 예정이다. 토요타차 관계자는 “규칙보다 성과에 따른 임금인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사원들도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