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Vision 2030인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항만'의 의미를 신규 CI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여수광양의 영문 첫 이니셜 Y와 G를 조형화해 대륙과 세계 5대양으로 뻗어나가는 항로로서의 의미를 시각화했다.
더불어 주황색은 대륙을, 푸른색은 바다를 각각 표현하여 대륙과 바다의 연결점인 Y-Route의 출발점 여수·광양항을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장은 "새로운 CI 개발은 지난 9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첫 걸음"이라며 "상생과 혁신의 기치 아래 세계 10대 종합항만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현재 새로운 CI의 경영공시와 홈페이지 개편, 간판 및 안내문 변경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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