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후보자는 육군 제25사단장, 제1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과 작전본부장을 거쳤다. 육군 내 최고 '작전통'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작전 및 합동작전분야 전문가로서 뛰어난 조직 장악능력과 위기관리 능력, 전략적 마인드를 구비한 장군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청와대는 서 후보자에 대해 "야전과 작전 분야 전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한미연합 합동작전 분야에 대해 높은 전문성을 가졌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안보 철학과 국정 과제에 대한 이해도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 후보자는 30여년 이상 군에서 복무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고 폭넓은 식견을 가졌다"라며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굳건한 한미 동맹에 기반한 전시작전권 전환, 국방개혁 2.0, 국방 문민화 등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강군 건설의 적임자"라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방부 장관을 육사 출신 장성이 맡은 적은 없다. 초대 송영무 전 장관은 해군사관학교, 정경두 현 장관은 공군사관학교를 나왔다. 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임명되면 문재인 정부 첫 육사 출신 국방부 장관이 된다.
▲광주광역시(1963년생) ▲광주 인성고 ▲육사 41기 ▲국방대 군사전략학 석사 ▲제25사단장 ▲제1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육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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