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58)는 28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후보자는 차기 장관으로 지명된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 장관에 내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 문제와 관련해선 "현재는 조건에 전제한 전작권 전환이니까 조건을 가속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국방부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군을 위한 강한 안보와 책임 국방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육·해·공군, 해병대 전 장병과 군무원, 공무원들의 마음을 모아 국민의 군대로서 강한 국군, 자랑스러운 국군, 함께하는 국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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