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대전 경기가 폭우로 취소됐다.
한화와 삼성은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10차전을 펼쳤다. 2회말까지 한화가 4-0 리드를 잡았다.
삼성의 3회초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오후 7시22분 중단된 경기는 55분 동안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기다렸으나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10월17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한화로선 아쉬운 노게임 선언이었다. 2⅔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이던 김민우도 승리를 따낼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반대로 삼성과 삼성 선발 원태인(2이닝 4실점)은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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