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지난 28일 구의원들은 의원 간담회를 열고 원격 회의방식을 검토했다. 이날 의원들은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 '줌(Zoom)'의 사용방법을 익히고 활용 목적과 의사진행 시 적용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해운대구의회는 6월부터 회기 중에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종이 없는 의회'를 실현하고 있다.
화상회의 도입 또한 스마트 의회를 구현하는 방법이자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는 비대면 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이라고 전망된다.
이명원 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자 스마트 의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회의체계를 구축하려 한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실제 회의 상황에 화상회의를 도입하여 대면회의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