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하마사키 마리아(23)가 '악플'(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끝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사진=하마사키 마리아 인스타그램
일본에서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던 연예인 하마사키 마리아(23)가 '악플'(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끝내 극단적 선택을 했다. 

31일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베마TV의 결혼 리얼리티쇼 '이키나리 매리지'에 출연 중인 하마사키가 지난 26일 도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의 약물 등으로 미뤄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하마자키 마리아와 연락이 되지 않자 한 관계자가 자택을 방문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NHK는 하마사키가 지난 4월 코로나19 시국에도 마스크를 하지 않고 외출했다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려 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아베마TV 측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하마사키가 악플로 괴로워한 듯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