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본점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2분기 광주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이 18.22%로 전분기에 비해 상승하며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20년 6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광주은행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8.22%, 15.93%, 15.60%, 5.77%로 집계됐다.

광주은행 총자본비율은 전분기(15.41%)에 비해 2.81%포인트 상승했고, ▲부산(15.86%)▲경남(15.15%)▲전북(15.03%)▲제주(14.43%)▲부산(14.32%)은행 등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 총자본비율은 건전성 핵심 지표 중 하나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JB(전북)금융지주의 총자본비율은 13.57%로 전분기대비 0.62%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