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는 이번 사업으로 10월까지 도시철도 동래역 앞 지하보도에 2개소, 금강로 74번길 21일원, 시실로 135번길 30일원 등 총 4개소에 여성 안심비상벨을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동래구는 여성 안심귀갓길 15개 구역이 지정(동래경찰서)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급상황에 처한 여성이 다목적 CCTV와 연계되어 있는 안심비상벨을 누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음성 및 영상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경찰관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위급 상황에 대처하고자 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여성범죄 증가에 따른 여성의 불안감 해소와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경찰과의 협업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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