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박기락 기자,김혜지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4차 추경안을 편성할 것이냐'는 서병수 미래통합당 의원을 질의에 "대책을 검토 중이다"며 이같이 답했다.
홍 부총리는 4차 추경에 대해 직접 언급은 피했지만 사실상 4차 추경을 의미하는 재원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대책에는 여러 대책과 함께 재원이 얼만큼 소요되는지, 충당 가능한지 등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며 "조만간 결정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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