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가 2일 새 당명 '국민의힘'과 정강·정책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이날 전국위에서는 당명개정안과 정강·정책 개정안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올린 원안대로 의결됐다.
당명 및 정강·정책 개정안과 함께 국민통합위원회·약자와의동행위원회 신설을 위한 당헌개정안 및 당원 규정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투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날(1일) 열린 상임전국위를 거쳐 이날 전국위까지 통과함에 따라 당명 변경을 위한 당내 절차는 마무리됐다.
이번주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명 변경을 허가해 등록증을 발부하면 '미래통합당'은 지난 2월 중순 출범한 이후 6개월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통합당은 지난 8월31일 선관위에 당명 변경을 신청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