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이 프로야구에도 미쳤다.
2일 프로야구 2경기가 뒤로 밀렸다.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 예정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 밖에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의 LG 트윈스-SK 와이번스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의 롯데 자이언츠-KT 위즈전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인천과 수원에도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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