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오! 문희'(감독 정세교)가 개봉 첫날 2위로 박스오피스에 이름을 올렸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오! 문희'는 개봉 첫날인 지난 2일 하루 2만 205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만 2626명이다.
박스오피스 1위는 '테넷'이 제자리를 지켰다. '테넷'은 같은 날 3만 7034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79만 7889명이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나문희 분)와 물불 안 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희준 분)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중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한편 2일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7만 2120명으로 월요일(6만 4782명)보다 조금 상승했다. 극장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하루 극장을 찾는 총 관객수가 하락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