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26분 현재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전일대비 855원(20.00%) 오른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필로시스헬스케어는 미국에 29억6150만원 규모의 코로나19 검체채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1.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검체채취키트는 의학용 면봉(생체검사용도구)을 코와 목 등에 깊숙하게 넣어 분비물을 채취한 뒤 특수용액이 담긴 튜브에 담아 바이러스를 가두는 의료기기이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각종 검사를 위한 필수품이다.
검체채취키트는 전세계적인 공급 부족상태로 인해 검체채취키트의 확보가 방역만큼이나 중요해졌다.
현재 미국은 누적 확진자가 590만 명을 넘는 세계최대의 코로나19 확진자 보유국으로 검체채취키트의 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미국 유수의 의료기기 유통사들은 K방역으로 성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한국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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