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 대표와 오찬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번 오찬은 이날 오전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끝난 뒤 진행된 것으로 이 대표가 취임한 뒤 문 대통령과 첫 오찬이다.
문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든든하다"며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상의하라. 주말도 상관 없으니 전화하시라"며 축하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대표는 "재임 기간 동안 오로지 위기 극복에 전념할 것"이라며 "야당과 원칙 있는 협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도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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