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29만 4818호가 정전피해를 입었다. 이중 27만 5673호가 전력이 복구됐으며 1만 9145호는 아직 전력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
주요 미송전지역으로 부산이 9000여 호, 대구가 8000여 호, 경북이 2000호에 달한다. 한전은 해안지역 도로 유실과 진입로 침수 등에 대해 일부지역 구간 분리 후 정전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협력업체 직원 등 1만여 명이 비상근무로 전력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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