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새 로고와 당색이 이달 공개된다.
김수민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은 4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9월 둘째주에서 셋째주 정도까지 디자인 로고나 색깔을 마무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김종인 위원장께서 숙제를 하나 주셨다. 색깔이 됐든 이름이 됐든 다양성이라는 기치를 반드시 녹여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며 "그런 부분에서 색깔도 두세가지로 혼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러가지를 두고 고민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또 "빨간색을 다시 쓰는 일이 있어도 그 빨간색이 조금 더 새로운 탈이념적인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있어 굉장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새 당명이 기존 보수정당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에는 "국민이라는 단어를 좌파 진영의 상징이라고 이념과 결부시키는 것은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생각한다"며 "그 단어가 앞으로 어떤 시대 자체를 통해서 미래 가치를 함양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새 당명 개정에 앞서 국민의당을 고려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유사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공감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정치적 활동을 하는 부분에서는 충분히 저희가 차별점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새 당명이 기존 보수정당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에는 "국민이라는 단어를 좌파 진영의 상징이라고 이념과 결부시키는 것은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생각한다"며 "그 단어가 앞으로 어떤 시대 자체를 통해서 미래 가치를 함양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새 당명 개정에 앞서 국민의당을 고려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유사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공감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정치적 활동을 하는 부분에서는 충분히 저희가 차별점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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