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공항 체크인 구역에서 코로나 19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에어 차이나 승무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모여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중국 본토에서 4일 하루 동안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본토 내 감염자는 20일째 보고되지 않고 있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5일 0시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8만51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명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다. 본토 내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17일부터 '0'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다만 중국이 확진자로 집계하지 않는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8명이 보고됐다. 전날 26명보다 크게 줄었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중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는 4634명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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