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대면예배를 강행한 교회 17곳이 6일 적발됐다./사진=뉴스1

부산에서 대면예배를 강행한 교회 17곳이 적발됐다. 
6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1765곳의 교회에 대해 경찰과 합동을 조사를 벌인 결과 17곳이 현장예배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현장예배를 강행한 곳 가운데 8개 교회가 고발 대상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9곳은 집합 금지명령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중 하나로 이날까지 교회들의 대면예배를 전면 금지해왔다.

다음주부터 부산에서는 50인 미만의 교회는 현장예배가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