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백기의 정체는 배우 김산호였다.
6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에 도전하는 '장미여사'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왕들이 1라운드를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첫 무대는 청기와 백기가 꾸몄다. 청기는 첫사랑의 풋풋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미성을 뽐냈다. 백기는 포근한 음색으로 부드러운 감성을 내세웠다.


1라운드 결과 청기가 승리했다. 스코어는 17대 4로 청기가 압도적으로 표를 많이 받았다.

이후 백기는 솔로 곡으로 윤종신의 곡 '환생'을 선곡해 불렀다. 그는 귓가를 사로잡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패널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가면을 벗은 백기의 정체는 배우 김산호였다. 그는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인물로, 그가 얼굴을 공개하자 패널들은 크게 놀라며 박수를 보냈다.


그는 "'환생'을 선곡했는데, 6개월 된 딸 로하에게 선물같은 곡이 될 것 같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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