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이 태반주사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동물시험 결과 공개에 급등세다.
7일 오전 10시10분 기준 GC녹십자웰빙은 전 거래일보다 29.64%(3750원) 상승한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GC녹십자웰빙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태반주사제(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연구한 결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웰빙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동물모델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적 효과를 직접적으로 타 항바이러스제와 비교해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라이넥 성분 중 항바이러스에 직접적인 작용이 기대되는 엑소좀 내 특이적인 핵산물질 후보를 발굴해 명확한 기전을 규명하는 막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