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DJ 장예원이 '장예원의 씨네타운' 이번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장예원은 7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오프닝에서 "돌아보면 지난 시간이 찰나처럼 느껴질 때 같은 시간도 더 짧게 느껴진다. 그래서 더 소중한 시간"이라는 멘트를 전했다.
청취자들은 장예원의 하차가 아쉽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장예원은 "일주일 아시죠? '씨네타운' 답게"라고 말하며 청취자들의 문자들을 읽었다.
또 장예원은 "예디 남은 일주일 웃으면서 행복하게 보내요"라고 하자 "이런 문자 보면 웃을 수가 없다. 정말 열심히 잘 참고 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장예원은 한 청취자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듣고자 목요일, 금요일 휴가를 신청한다고 하자 "감동이다. 제가 잘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장예원은 오는 14일자로 SBS 입사 8년만에 퇴사한다. 장예원 퇴사 이후 '씨네타운'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임시 DJ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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