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3선의 홍익표 의원(서울 중구성동구갑)을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지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민주연구원장 직은 지난 4월 총선이 끝난 직후 양정철 전 원장이 사임한 뒤 공석이었다.
홍 의원은 민주연구원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민주통합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으며 20대 국회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최고위는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원기·문희상·임채정 전 국회의장, 이용희 전 국회부의장, 오충일·이해찬·추미애 전 당대표, 이용득 전 한국노총 위원장 등을 당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낙연 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인선도 의결했다.
공동위원은 김진표?변재일?설훈?안민석?이상민?조정식?김두관?전혜숙 의원이, 부위원장은 박광온 사무총장이 맡는다.
총괄본부장에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총괄부본부장에는 김한정 의원, 대변인에는 한준호 의원, 상황실장에는 박완주 의원, 입법지원팀장에는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예산지원팀장에는 박홍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가 임명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