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에 인공기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오는 11일 '북한 광물자원의 새로운 이해·접근'을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8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광업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과 공동 주최로 심포지엄 개최 소식을 알리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의 회의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강영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김복철 지질연 원장, 김창현 통일부 교류협력실 실장의 영상 개회사와 축사 후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상모 지질연 DMR융합연구단 단장이 Δ'북한 희유금속 부존현황 및 남북협력방안'을 발표하고 하국현 재료연구소 박사가 Δ'국내 텅스텐 소재기술 및 산업현황과 남북 협력방안', 전상세 광물자원공사 팀장이 Δ'남북 석회석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충환 남북교륙협력지원협회 자원협력부 부장이 Δ'북한 광물 무역현황과 남북 협력 방안'을 발표한다. 강재윤 건설기술연구원 박사는 Δ'북한 자원개발 인프라 분석 및 현대화 방안'을, 신재면 석탄공사 연구소 소장은 Δ'북한 석탄 현황과 남북 협력방안'을 발표한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광물자원을 매개로 남북이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의 길을 모색하고, 각 계 전문가 및 광업인과 시민들의 지혜를 모으는 상호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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