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계란 냄새가 너무 역하다”고 찡그린 뒤 복통을 호소했다. 잠시 후 아픈 박은영이 찾은 곳은 산부인과. 초조한 표정으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에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자마자 여성 패널들은 “산부인과지?”라며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박은영의 행동이 누가봐도 임신 ‘촉’이었기 때문.
박은영은 “배가 콕콕 찌르듯 아프다. 사르르 아프다가 그런다”라고 했고, 의사는 “혹시 변비 없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급 실망했던 패널들은 “임신 중에 변비가 잘 생기거든요”라는 의사의 설명에 다시 한번 환호했다.
박은영은 환한 얼굴로 “지금 임신 5개월이다. 사실 쉽게 공개 못한 게 1월에 유산을 했다. 그때 회사를 관둘 수 밖에 없었던게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하혈을 하고, 우울증도 심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너무 울고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겁을 먹더라. 그래서 저를 웃게 해주려고 더 장난을 많이 치고 개구쟁이처럼 그랬다”라면서 “제가 힘들어하니까 아픈 기억이 떠오를까봐 병원도 옮겼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의 보물인 아기의 태명은 ‘엉또’. 박은영은 “제주도 가서 엉또 폭포를 봤던 날, 그 기운으로 아기가 생겼다”라며 웃었다.
초보 엄마아빠는 흑백 초음파 영상 속에서 콩닥콩닥 뛰며 반짝이는 심장 모습에 벅차했고, 손을 꼭 잡고는 엉또의 심장소리를 들었다.
그는 “내가 너무 울고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겁을 먹더라. 그래서 저를 웃게 해주려고 더 장난을 많이 치고 개구쟁이처럼 그랬다”라면서 “제가 힘들어하니까 아픈 기억이 떠오를까봐 병원도 옮겼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의 보물인 아기의 태명은 ‘엉또’. 박은영은 “제주도 가서 엉또 폭포를 봤던 날, 그 기운으로 아기가 생겼다”라며 웃었다.
초보 엄마아빠는 흑백 초음파 영상 속에서 콩닥콩닥 뛰며 반짝이는 심장 모습에 벅차했고, 손을 꼭 잡고는 엉또의 심장소리를 들었다.
박은영은 초음파 영상을 보다 "어? 선생님 이거 혹시 생식기 아니냐"고 물었다. "아이가 (성별이) 너무 잘 보이게 해준다. 잘 봤어, 아기야~"라고 말하며 행복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형우는 계속해서 움직이는 태아를 보고 "나 닮아서 가만히 못 있나 봐"라거나 "애가 나 닮아서 머리가 큰가봐"라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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