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갑작스럽게 백신 임상실험 중단을 발표한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주가가 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8% 넘게 떨어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 기준 뉴욕에 상장된 아스트라제네카 주가는 8.3% 급락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에서는 2.11% 오르며 장을 마쳤지만 장 마감 후 의학전문 스탯 뉴스의 임상 실험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약 6% 떨어졌다가 점차 낙폭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제약사 중에서도 특히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다. 하지만 스탯뉴스에 따르면 영국의 한 실험 참가자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 후 실험이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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