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서울 관악을 후보가 15일 선거 사무소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을 확정한 후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 (정태호 후보 캠프 제공) 2020.4.16/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에 정태호 의원(초선·관악을)이 9일 임명됐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런 내용의 중앙당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책기획비서관, 일자리수석을 지냈으며 '기획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또 그는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상황실장을 맡아 문 대통령의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과 캠프의 가교 역할을 했다.

민주당 수석부총장에는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 조직부총장에는 김철민 의원(경기 안산시상록구을), 미래부총장은 조한기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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