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주한미군이 9일 일본 조선총독부가 미군에 항복한 75년 전 사진 자료를 공개했다.
주한 미8군은 이날 페이스북에 "1945년 9월9일, 한국 남부에 주둔한 일본군이 서울에서 항복했다"며 "이로써 한국에서 35년간의 일본 통치가 끝나게 됐다"고 소개했다.
미8군은 당시 미·일 대표의 항복문서 서명식 및 조선총독부에 게양된 일장기가 성조기로 교체되는 사진을을 함께 공개했다.
미8군은 "항복 서명식은 서울의 조선총독부 건물에서 열렸다"며 "기념식 도중 일장기가 내려지고, 성조기가 게양됐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자료는 미 해군이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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