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이콘택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이콘택트'에 함소원이 출연해 후일담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 에서는 스페셜 MC로 지난 방송에서 친정어머니와의 눈맞춤으로 화제를 모은 함소원이 출연했다.

앞서 세 MC 강호동, 이상민, 하하는 '아이콘택트'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로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는 출연자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과 출연해 서로의 진심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던 배우 이훈 부자의 이야기와 갈등을 겪었던 무속인 딸과 기독교 어머니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훈 부자는 '아이콘택트' 이후 대화가 풍부해졌고, 아들은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됐다. 그리고 무속인을 포기하기 전까지는 딸의 결혼식에 불참하겠다던 기독교 어머니도 딸에게 연락하며 결혼식에도 참가하겠다고 밝혀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이후, 이상민의 섭외 요청으로 배우 함소원이 등장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방송에서 어머니와 출연해 지난날을 속죄하며 눈맞춤방에서 허심탄회하게 진심을 전해 화제가 됐다.

함소원은 "엄마를 사랑하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게 있다. 쳐다보면 너무 좋고, 그립지만 입으로 (표현을) 내뱉어본 적이 없다"고 속마음을 전하며 "그날 엄마를 쳐다보는데 눈물이 쏟아져 방송을 어떻게 한지도 생각이 안 나더라"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함소원은 "방송 후 둘의 관계가 더 단단해지고 끈끈해졌다. 보고 난 또 울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아이컨택트'는 강남이 출연해 토니안에게 눈맞춤을 신청한 모습이 그려졌다.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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