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자산관리 리딩기업 파운트는 8월말 기준 자사 연금저축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이 12.43%를 기록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파운트 투자상품 중 하나인 로보연금은 연금저축펀드로, 생애주기에 맞춘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로 노후를 준비하는 장기투자상품이다.
연말정산 시 세제혜택과 함께 운용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이 없고, 대신 이 세금이 재투자될 경우 투자기간에 따라 큰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파운트 로보연금은 최소가입금액이 10만원으로 소액이고, 수시 자유납입이 가능하며, 수시 리밸런싱으로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
파운트 로보연금의 최근 1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2.43%를 기록 중이며, 최고누적수익률은 32.5%로 집계됐다. 연금투자자들의 투자성향은 공격형과 성장형이 59.1%로, 다소 높은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자들의 비율이 높았다. 연금은 20년 이상 초장기투자 상품인만큼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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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어떻게 투자할까━
연금저축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개인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개인연금상품으로, 개인연금 활성화를 위해 국가에서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있다.연말정산 시 연간 납입액 400만원 한도로 13.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총 급여액이 55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일 경우 16.5%(지방소득세 포함)까지 세액 공제된다.
하지만 최소 5년 이상 납입해야 하고 55세 이후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하며, 중도해지하거나 일시금 수령 시 16.5%의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가입에 신중해야 한다.
연금저축 중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보험의 경우 최저보증이율제도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인 반면,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을 늘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원금손실의 가능성도 높다.
노후를 대비해 가입하는 상품인만큼 지난해 말 기준 원금손실 가능성이 낮은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는 비율이 70%가 넘었지만, 그에 비해 재테크 기능은 전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소비자연맹이 지난 5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2월 기준 18개 생명보험사가 판매 중인 연금저축의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1.18%로 저조했으며, 여기에 생보사 수수료 1.75%를 제하고 나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연금저축펀드는 높은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금저축펀드 수익률은 10.5%로, 연금저축신탁 2.34%, 생명보험사 연금저축보험 1.84%, 손해보험사 연금저축보험 1.5% 대비 월등히 높은 수익을 실현했다.
개인자산관리사업부 강상균 사업부장은 “연금저축펀드는 연말정산 세제혜택과 함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노후 대비 필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파운트는 AI를 기반으로 정형화된 금융 데이터는 물론 비정형 데이터까지 광범위하게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밸런싱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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