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 ©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정부가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기본계획 등 주요사항 전반에 대해 자문을 구할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를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1기 위원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들의 임기는 10일부터 2년이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회 회의에서 호선으로 정해진다.


위촉 위원은 총 16명이다. Δ강문주 엔팝 대표이사 Δ김명숙 까르떼디엠 대표 Δ김탁훈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Δ류수환 스튜디오 반달 대표이사 Δ성욱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제도연구실장 Δ염준영 한서대 문화예술디자인융합학과 조교수 Δ이소림 변호사 Δ장욱진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이사 Δ정극포 지앤지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Δ조정성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스쿨 교수 Δ최성욱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부회장 Δ하나래 에픽스토리미디어 이사 Δ한병아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부회장(아슈비아 만화영화 이사, 감독) Δ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교수 Δ홍성호 로커스 사장 Δ황혜림 영화사 메타플레이 이사 등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는 애니메이션산업 첫 정책 자문기구인 만큼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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