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비안은 산림조합중앙회와 협의를 통해 KF94 방역마스크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1차로 공급되는 물량은 3만5천여장으로 비비안은 이달 중순 경 익산공장에서 생산된 KF94 '비비안 마스크'를 납품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비비안은 향후 납품물량을 더욱 확대해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142개 조합, 80만명의 조합원에게 KF94 방역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마스크 유통망을 더욱 확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비비안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방역과 관련 사회적 책임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비안은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 테마주로 편입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비안은 올해 초 이태형 법무법인 엠 대표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이 대표는 이 지사의 부인인 김혜경씨 사건의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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